김호철,'거봐! 오심이었잖아!'
OSEN 기자
발행 2008.02.06 15: 35

'NH농협07-08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민족의 명절 설을 하루 앞둔 6일 올림픽제2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세트 대한항공의 공격의 터치아웃 선언에 비디오판독을 요청했던 김호철 현대캐피탈 감독이 결과가 아웃으로 나오자 손을 들어 최정순 주심에게 오심을 항의하고 있다. /올림픽제2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