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지성아, 너도 잘하고 있어'
OSEN 기자
발행 2008.02.06 21: 04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1차전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의 경기가 설 연휴 첫 날인 6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곽태휘가 선제골을 넣은 뒤 함께 기쁨을 나누고 진영으로 돌아가면서 이영표(오른쪽)가 박지성의 뒷머리를 만져주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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