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이면 설 선물 됐지?'
OSEN 기자
발행 2008.02.06 21: 38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1차전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의 경기가 설 연휴 첫 날인 6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박지성이 세 번째 골을 넣자 김남일이 포옹해 주고 있는 쪽으로 선수들이 달려오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