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현,'두 번째 골은 그냥 주웠지 뭐'
OSEN 기자
발행 2008.02.06 22: 24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1차전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의 경기가 설 연휴 첫 날인 6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져 설기현이 두 골, 박지성 곽태휘가 한 골씩 넣어 4-0의 대승을 거두었다. 설기현이 후반 자신의 두 번째 골을 넣고 덤덤한 표정을 짓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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