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팬 여러분 복 많이 받으세요'
OSEN 기자
발행 2008.02.07 12: 42

6일 벌어진 투르크메니스탄과의 아시아3차예선 첫 경기서 대승을 이끈 EPL 삼총사 이영표 설기현 박지성이 설인 7일 연휴를 뒤로 하고 소속팀에 합류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새해 인사를 부탁받은 박지성이 웃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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