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북한도 이겨야죠!'
OSEN 기자
발행 2008.02.07 12: 59

6일 벌어진 투르크메니스탄과의 아시아3차예선 첫 경기서 대승을 이끈 EPL 삼총사 이영표 설기현 박지성이 설인 7일 연휴를 뒤로 하고 소속팀에 합류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박지성이 북한과의 월드컵 예선 경기와 관련된 질문에 "친선경기가 아니니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대답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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