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대,'성룡아, 공 뺏기 쉽지 않지?'
OSEN 기자
발행 2008.02.10 12: 11

투르크메니스탄과의 월드컵 3차예선 1차전서 4-0 대승을 거둔 태극전사들이 설 연휴를 끝내고 지난 9일 소집돼 10일부터 파주 NFC에서 오는 17일 중국에서 개막되는 동아시아선수권대회에 대비한 훈련에 들어갔다. 골키퍼 김용대와 정성룡이 공을 지키기 위한 몸싸움 훈련을 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