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 이름과 한국 세계에 알리고 싶다'
OSEN 기자
발행 2008.02.13 14: 57

비(본명 정지훈)의 새로운 소속사 (주)제이튠 엔터테인먼트가 세계 최대 에이전시인 WMA(Willian Morris Agency)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1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서 첫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비가 미국진출에 대해 "내 이름과 한국을 세계에 알리고 싶다"고 얘기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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