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WMA와 손잡고 세계로 진출'
OSEN 기자
발행 2008.02.13 15: 26

비(본명 정지훈)의 새로운 소속사 (주)제이튠 엔터테인먼트가 세계 최대 에이전시인 WMA(Willian Morris Agency)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1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서 첫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비가 기자회견을 마치고 존 매스 WMA 부사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