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 미키, 마치 날아갈 듯'
OSEN 기자
발행 2008.02.14 21: 40

국제빙상경기연맹 주최 '2008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쇼트프로그램 경기가 14일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열렸다. 기대를 모았던 김연아가 허리 부상으로 불참한 가운데 벌어진 경기서 일본의 안도 미키가 아름다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고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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