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최종예선 대표팀 선발대 16일 출국
OSEN 기자
발행 2008.02.15 14: 37

오는 3월 2008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 예선전에 참가할 국가대표팀 선수단 선발대가 오는 16일 오전 10시 10분(OZ 713편) 대만으로 출국한다. 선발대는 유승안 벤치코치를 포함 정근우(SK) 장원삼 조용훈 황두성(이상 현대) 손시헌(상무) 등 총 6명이며 22일 본진 입국 전까지 대만 타이중 구장에서 먼저 전지 훈련을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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