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희경, "내 신랑 키는 190cm"
OSEN 기자
발행 2008.02.15 15: 22

오는 9월 결혼을 앞둔 영화배우 진희경이 15일 오후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 토파즈룸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었다. 진희경이 "신랑은 190cm로 큰 키인데다 건장한 체격을 갖고 있어 처음 만날 때 외국 사람인줄 알았다"며 웃고 있다./신라호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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