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볼수 있는 소소한 삶과 사랑 그리고 감동을 담은 인터넷 만화로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강풀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바보' 언론시사가 김정권 감독과 주연배우 하지원 차태현 박희순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렸다. 차태현 하지원이 시사 전 가진 무대인사에서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차태현-하지원,'영화 반응 어떨까?'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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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2.15 16: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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