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도 연기를 펼치는 김채화
OSEN 기자
발행 2008.02.16 16: 17

국제빙상경기연맹 주최 '2008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16일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열렸다. 김채화가 고난도 연기를 펼치고 있다./고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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