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공식 기자회견을 갖는 허정무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8.02.16 17: 39

중국 충칭에서 벌어지는 동아시아선수권대회 중국과의 첫 경기를 하루 앞둔 대표팀이 16일 오후 경기가 열릴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마지막 훈련을 가졌다. 훈련 후 공식 기자회견서 허정무 감독이 중국 기자의 '공한증'에 대한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충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