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학,'주심 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2.17 21: 30

한국 북한 일본 중국이 패권을 다투는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북한-일본의 경기가 17일 중국 충칭에서 벌어져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안영학이 이날 주심을 본 최명용 심판과 악수를 하고 있다./ 충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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