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화보 촬영서 프로모델 감각
OSEN 기자
발행 2008.02.18 13: 19

빅뱅이 럭셔리 브랜드 의상을 프로모델처럼 소화해 낸 감각적인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빅뱅은 패션지 마리 끌레르 3월호 화보에서 음악 없이도 음악이 느껴지는 듯한 폭발적이고 자유로운 모습을 보여줘 찬사를 받았다. 모자로 멋을 낸 멤버 각자의 모습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만큼 충분히 매력적이다. 빅뱅은 화보 촬영 내내 특유의 발랄함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빅뱅은 이번 촬영을 마치고 일본에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바로 일본으로 출국했다. T.O.P은 연기수업, 태양은 4월께 솔로 앨범 발매, G-드래곤은 직접 만든 곡을 대중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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