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네트 위로 갔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02.18 18: 19

중국 충칭에서 벌어진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중국과 개막전서 극적인 재역전승을 거둔 한국대표팀이 18일 올림픽스포츠센터 보조구장에서 회복훈련과 전술훈련을 가졌다. 박주영과 조원희가 회복훈련의 일환으로 족구를 하면서 자신들이 찬 공이 네트 위로 들어가 세이프라고 주장하고 있다./충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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