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미지 알리기 'CICI KOREA 2008'이 19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다. 한국의 대중문화를 세계에 알린 '올해의 한국 이미지'에 수여하는 '디딤돌상'에는 비(본명 정지훈)가, 스무살 미만 미래의 한국 이미지에 수여하는 '새싹상'에는 마린보이 박태환과 피겨요정 김연아가 각각 수상자로 결정됐다. 박태환이 '새싹상'을 수상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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