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성,'관우야, 재밌게 하자!'
OSEN 기자
발행 2008.02.19 21: 37

'동아시아선수권대회' 북한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태극전사들이 19일 타티에난 경기장에서 야간 적응훈련을 가졌다. 패싱 연습을 하던 중 정해성 수석코치와 이관우가 부딪친 뒤 껴안고 활짝 웃고 있다./충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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