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 이관우 염기훈,'우리는 한 조!'
OSEN 기자
발행 2008.02.19 22: 50

'동아시아선수권대회' 북한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태극전사들이 19일 타티에난 경기장에서 야간적응훈련을 가졌다. 김남일과 이관우 염기훈 세 명이 조를 이뤄 트래핑 훈련을 하고 있다./충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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