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갑용이 형, 이리로 오세요!'
OSEN 기자
발행 2008.02.20 17: 35

오는 3월 7일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최종예선에 나설 대표팀이 20일 오후 서울 리베라 호텔로 소집됐다. 2년 만에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승엽이 전지훈련지서 얼굴이 검게 그을린 삼성 시절 선배 진갑용과 인사를 나누고 자리로 가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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