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을 넣고 좋아하는 한국 선수들
OSEN 기자
발행 2008.02.20 22: 17

한국 북한 일본 중국이 패권을 다투는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한국-북한의 경기가 20일 중국 충칭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벌어졌다. 전반 염기훈이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넣자 동료들이 달려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 충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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