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정대세, 쉽게 보낼 순 없지'
OSEN 기자
발행 2008.02.20 22: 59

한국 북한 일본 중국이 패권을 다투는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한국-북한의 경기가 20일 중국 충칭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벌어졌다. 전반 김남일이 북한 정대세의 드리블을 태클로 저지하고 있다./ 충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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