넣은 자들과 먹은 자들의 희비
OSEN 기자
발행 2008.02.21 19: 29

'동아시아여자축구선수권대회' 한국-일본의 경기가 21일 중국 융촨 올림픽센터에서 벌어졌다. 후반 일본에 두 번째 골을 허용한 한국의 박희영과 한송이가 망연자실한 자세로 일본 선수들이 환호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융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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