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지도받는 손담비
OSEN 기자
발행 2008.02.22 18: 29

예당 온라인에서 21일 서비스를 시작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프리스톤 테일2’의 전속 모델이 된 손담비가 22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한 세트장에서 게임 OST에 쓰일 뮤직비디오를 찍었다. 여신 컨셉트의 손담비가 뮤직비디오 감독과 연기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남양주=강희수 기자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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