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 이관우,'술레가 온다. 도망가자'
OSEN 기자
발행 2008.02.22 19: 43

한국 북한 일본 중국이 패권을 다투는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이 대회 우승을 다투는 일본과의 마지막 경기를 하루 앞두고 22일 중국 충칭 타티아난 경기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김남일 이관우 등 선수들이 술레잡기 비슷한 훈련에서 잡히지 않으려 눈치를 보고 있다./ 충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