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컵을 받는 캡틴 김남일
OSEN 기자
발행 2008.02.24 00: 48

한국이 23일 중국 충칭에서 끝난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남자부서 1승 2무로 일본과 동률을 기록했지만 다득점에서 1골 앞서 지난 2003년 1회 대회 이후 5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주장 김남일이 우승컵을 받고 있다./ 충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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