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국가대표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팀을 위해'
OSEN 기자
발행 2008.02.25 12: 23

FC 서울이 25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에 위치한 밀레니엄서울힐튼 호텔에서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와 4년간 파트너쉽 계약 체결에 대한 조인식을 가졌다. 김진규가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 뛰는 것이 아니라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얘기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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