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실전 경기처럼'
OSEN 기자
발행 2008.02.25 16: 18

오는 3월 7일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최종예선을 앞두고 대표팀이 25일 타이중체육대학에서 단국대학교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1회초 1사 만루 이대호의 2타점 적시타때 이승엽,고영민이 득점을 올리자 김경문 감독이 박수를 쳐주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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