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화장품 브랜드 모델 발탁
OSEN 기자
발행 2008.02.26 11: 50

탤런트 신민아(24)가 여자 스타라면 꼭 해보고 싶어하는 화장품 브랜드의 모델이 됐다. 신민아는 2008년 오르비스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 돼 지난달 광고 촬영을 마쳤다. 오르비스 측은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의 신민아가 최근 한 단계 발전 돼 성숙하고 깊이 있는 여성의 이미지로 변신, 다양한 연령층에게 어필할 수 있는 이미지로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된다고 판단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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