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마녀유희’와 ‘아들찾아 삼만리’를 통해 얼굴을 알린 신인 연기자 이채영(22)이 성숙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이채영은 최근 남성잡지 ‘맨즈헬스’의 인터뷰 사진 촬영에서 그 동안의 순수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도발적인 의상과 과감한 포즈로 현장 스태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보다 성숙해진 모습으로 변신한 이채영은 올해 상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트럭’으로 스크린에 데뷔할 예정이다. yu@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