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서울에는 처음 왔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2.26 18: 47

LA 갤럭시에서 활약하는 세계적인 축구 스타 데이빗 베컴이 오는 3월 1일 FC 서울과 친선경기를 갖기 위해 26일 오후 방한했다. 2002년 한일월드컵을 앞두고 전지훈련 차 제주도로 직행한 뒤 일본서만 대회를 치렀던 베컴이 꽃다발을 받고 활짝 웃고 있다./인천공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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