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베컴,'귀네슈 감독님 여기 앉으시죠!'
OSEN 기자
발행 2008.02.27 09: 15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빗 베컴이 소속팀 LA 갤럭시와 FC 서울과 친선경기를 위해 방한, 27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베컴이 기자회견장에 들어서며 목발을 짚은 귀네슈 FC 서울 감독의 자리를 챙겨주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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