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을용,'갑장! 만나서 반가워'
OSEN 기자
발행 2008.02.27 09: 29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빗 베컴이 소속팀 LA 갤럭시와 FC 서울과 친선경기를 위해 방한, 27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베컴이 33세 동갑인 FC 서울 이을용과 선수 대표로서 유니폼을 교환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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