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이청용,'상암에서 다시 만나죠'
OSEN 기자
발행 2008.02.27 10: 16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빗 베컴이 소속팀 LA 갤럭시와 FC 서울과 친선경기를 위해 방한, 27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베컴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FC서울의 이청용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