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신인 이형종, 팔꿈치 통증으로 조기 귀국
OSEN 기자
발행 2008.02.27 13: 36

LG 트윈스의 신인투수 이형종(19)이 26일 오후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일본 오키나와 전지 훈련에서 조기 귀국했다. 이형종은 27일 오후 구단 지정 병원인 서울 김진섭 정형외과에서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2년차 좌완투수 이승우도 함께 귀국하여 진주 2군 캠프에 합류했다. heman81@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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