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갑용,'오늘은 1루코치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2.27 20: 36

오는 3월 7일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최종예선을 앞두고 대표팀이 27일 저녁 7시30분(한국시간) 대만 중신 웨일스와 친선 경기를 가졌다. 3회초 2사 만루서 4번타자 김동주가 선제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나가자 1루코치를 맡은 주장 진갑용의 축하하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