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준,'하 총장님, 대만에서 돌아오셨군요!'
OSEN 기자
발행 2008.02.28 11: 51

프로야구 신생 제8구단 우리 히어로즈의 명명식이 2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별관에서 열렸다. 박노준 단장이 이장석 대표와 하일성 KBO 사무총장이 앉아 있는 자리에 다가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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