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란, "PO서 피하지 않고 정면 승부하겠다"
OSEN 기자
발행 2008.02.28 19: 40

"플레이오프서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승부하겠다". 28일 구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우리 V 카드 여자 프로농구 부천 신세계와 경기서 20득점 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된 금호생명의 정미란은 밝은 얼굴로 인터뷰 실로 입장했다. 정미란은 "체력적으로 문제없다"면서 "지난 4~5라운드보다 체력이 더 좋아졌다. 많이 먹고 많이 자기 때문에 큰 어려움이 없다"고 밝혔다. 플레이오프를 앞둔 각오에 대해 질문하자 정미란은 "기술이나 노련미로 상대를 이긴다는 것은 힘든 일이다"면서 "투지와 체력으로 그런 부분을 메우기 위해 노력 중이다. 피하지 않고 정면 승부로 플레이오프에 임하겠다"고 대답했다. 또 이날 63-63 동점 상황서 쐐기를 밖는 3점슛을 성공 시킨 김보미는 "그동안 슛이 잘 안들어가 걱정이 많았다"면서 "당시 들어가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했지만 자신감 있게 던진 것이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전했다. 10bird@osen.co.kr 금호생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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