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공 줍자!'
OSEN 기자
발행 2008.02.28 21: 14

오는 3월 7일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최종예선을 앞두고 대표팀이 28일 저녁 야간 적응훈련을 가졌다. 이용규(왼쪽) 정근우(오른쪽) 등이 배팅훈련을 마친 후 공을 줍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