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민,'이건 무리지'
OSEN 기자
발행 2008.02.29 20: 48

오는 3월 7일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최종예선을 앞두고 대표팀이 29일 저녁 오후 훈련을 마치고 자체 청백전 경기를 가졌다. 백팀 1회말 무사 선두타자 이대형 좌전안타 치고 2루 까지 뛰었으나 고영민 2루수에게 태그아웃 처리되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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