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호,'현역으로 뛰어도 손색없지!'
OSEN 기자
발행 2008.02.29 20: 49

오는 3월 7일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최종예선을 앞두고 대표팀이 29일 저녁 오후 훈련을 마치고 자체 청백전 경기를 가졌다. 대표 김민호 코치가 청팀에서는 유격수로 백팀에서는 3루 수비수로 변신 수비를 펼치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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