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축구스타 베컴이 활약하는 LA 갤럭시와 FC 서울의 친선경기가 1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베컴이 벤치에서 먹을 것을 받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베컴, 경기 중에 배가 고픈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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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3.01 1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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