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신부 손 꼭 잡고 다녀야죠'
OSEN 기자
발행 2008.03.02 12: 06

개그맨 이수근이 2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센트럴시티에서 띠동갑 연하의 의류사업가 박지연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신랑 신부가 밝은 미소로 기자회견장에 들어서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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