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모델 윤새와가 일본 한류 매체인 ‘핫 칠리 페이퍼(HOT CHILI PAPER)’에 화보 모델로 섰다. 핫칠리페이퍼는 일본에서 발행하는 잡지로 한류스타 배용준, 장동건, 세븐 등 국내 주요 스타를 소개하는 일본의 대표적인 대중잡지이다. 윤새와는 화보촬영을 통해 풍부한 끼를 발산하며 힘든 기색 없이 아름다운 미소를 선보였다고 한다. 핫칠리페이퍼 관계자는 “참신하고 신선한 마스크를 가진 윤새와가 앞으로 왕성한 활동과 다분한 끼를 통해 최고의 스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윤새와는 싸이월드 패셔니스타 20인의 후보로 올라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100c@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