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 특별기회 '내생애 마지막 스캔들' 제작 발표회가 최진실 정준호 변정수 정웅인이 참석한 가운데 4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렸다. 바람(?)과 함께 사라져 버린 남편의 실종 사건을 쫓던 중 첫사랑과의 생애 마지막 로맨스를 불태우는 서른아홉 아줌마의 삶을 그린 다양한 장르의 퓨전 드라마이다. 최진실 정준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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