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506'의 수사결과를 발표하는 백지연
OSEN 기자
발행 2008.03.04 17: 24

비무장지대 GP를 배경으로 의문의 소대원 전원 사망사건을 다룬 영화 'GP506'의 제작보고회가 주연배우 천호진 조현재 이영훈이 참석한 가운데 4일 선재아트센터에서 열렸다. 감독은 '알포인트'의 공수창 감독이 맡았다. 백지연 전 아나운서가 'GP506'의 사실성을 더하기 위해 중간 수사결과 발표 형식을 빌려 제작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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