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락영, 루스볼 잡기 위해 애쓰네!
OSEN 기자
발행 2008.03.04 19: 47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가 4일 재개돼 서울 SK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종료 직전 SK 정락영과 전자랜드 이한권이 루스볼을 서로 잡으려 하고 있다. /잠실학생체=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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