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가 4일 재개돼 서울 SK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다쳤던 왼 무릎에 테이핑을 하고 출전한 SK 방성윤이 전자랜드 트리밍햄의 강한 마크를 받고 있다./잠실학생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방성윤, '으악~ 나 또 다치면 안돼!'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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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3.04 2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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